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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

M

외관28세

21세

184cm마름

페르시온

알로라 리전폼

​악

도트_7모델링_053알로라.gif

상냥한 

그는 악타입답지 않게 페르시온 무리들 중 가장 온순한 성격이었다.

필요 없는 거친 행동을 일체 하지 않고, 포인이 된 이후 취미 또한 조용한 공예같은걸 좋아하는 편이다.

목소리 또한 부드럽게 속삭이는 듯한 미성이라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한다.

밤에 그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새벽 라디오를 듣는것처럼 잠이 온다.

 

신뢰하는

좋게 말하자면 의심하지 않는, 나쁘게 말하자면 놀려먹기 좋은 성격이다.

야생에서도 이 때문에 몇번 큰일날 뻔해 무리의 동료들에게 냥냥딱콩을 수없이 맞아왔다.

그 스스로는 세상은 모르는게 많기에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할 뿐이라고 변명한다.

 

괜찮아요!

몸이 좀, 아주 많이 허약한 편인데.

조금만 세게 등짝을 쳐도 나뒹구러지거나, 겨울에 잠시 찬물에 발이 담가졌다고 감기에 걸릴 정도다.

하지만 그럼에도 씩씩하게 항상 괜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편이다.

그럴 수도 있지!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인 모양이다.

 

겁쟁이

유독 무서워하는것도 많고, 의외로 허무맹랑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

온갖 경우의 수를 생각해 없던 공포도 만들어낼 지경이다.

만약 당신과 함께 밤길을 걸으면 나름 당신을 챙기려 하겠지만,

얼마 뒤에 쥬뱃 날갯짓 소리에 놀라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행운아

그는 어느 애완동물용 포켓몬농장에서 태어난 아이였다.

달빛같은 부드러운 털을 가진 알로라 페르시온은 특히나 인기여서 값비싸게 팔 수 있었는데.

품질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순종교배를 서슴치 않아 수 많은 돌연변이 페르시온이 농장에서 태어났다.

서로 다른 눈동자색, 허약한 몸을 지닌 유에 또한 그들 중 일부였고.

새끼 때 함께 야생에 방사되었다.

덕분에 일찍이 인간에서 벗어날 수 있어 행운이라 여기고 있다.

 

Like :

달콤한 열매, 음악, 새로운 것

Dislike :

매운 열매, 소음, 거친운동

 

Good :

노래부르기 (소질있음), 이야기 들어주기

Bad :

힘쓰기 (너무 세게 잡으면 부러질지도 모른다)

 

 

특성 : 유연

기술 : 

돌림노래 / 스피드스타 / 금제

" 불꽃처럼, 자유로운 마을이군요 "

​방문객

일행을 잃고 밤까지 길을 헤매다가 기절한 유에를 준이 구해준 은인이자 친구

초아

처음 섬에 와 헤맸을 때 함께 만나 마을까지 걸어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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