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夏
M
21세
167cm
표준보다 약간 마른편
라플레시아
풀, 독
대담한
일단 돌진해보는 성격.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들쑤시는게 즐거운듯 웃으면서 사고칠때가 있는 듯 하다.
강한 상대에게도 겁먹지 않지만 욱하는 성질과 승부욕이 넘쳐 반대로 뻔한 도발에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친화적인
처음 본 포켓몬에게도 사근사근 말도 잘 걸고 쉽게 친밀해지는 타입.
남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말도 많아서 함께 있으면 심심하지는 않은 듯 하다.
장난기도 많아서 가끔은 짓궂게 굴때도 있는 모양.
음험한
사실은 굉장히 속물적이고 베베 꼬여있다
겉으론 친한척 다정하게 굴어도 속으론 깔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물론 티는 내지 않는 편)
만약 당신을 조용히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다면
십중팔구 다른 목적이 있는것이니 조심 또 조심할 것.
매일 화장하고 한껏 꾸미고 다니며 보다 더 귀엽게 보이는걸 즐기는듯하다.
여러 장신구나 악세사리 모으는 취미가 있으며,아름답지 않은 건 가치가 없다 생각함
머리에 커다란 꽃 장식,기본적으론 옆으로 묶고 다니지만 기분에따라 묶는 위치는 다르다.
잘 생겼다기보단 예쁘다는쪽에 가까우며 행동도 나긋나긋하다.기본적으로 웃는 인상.
처음보면 여자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딱히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게 좋다 생각하는 듯.
반짝이는것,특히 태양의돌에 묘한 집착이 있다.달달한 간식류를 선호하는편.
우연히 불꽃마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얼마나 아름다운 포켓몬들이 있는지 호기심에 찾아왔다.
특성 엽록소(쾌청 상태에서는 스피드가 2배로 올라간다.)
기술배치 아로마테라피/꽃보라/독가루
" 흐~응 "
방문객
령호
말은 잘 통하거 같은데~어딘가...묘하게 마음에 안드는 녀석이야.
무이
마을에서 처음 만났지만 취향이 비슷해 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
수호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부르는 고용인과 고용주 관계
온누리
자주 가게로 놀러오는 예쁜 손님과 그 손님이 꾸며주는 가게 주인 사이
화연화
마을에 놀러와 연화의 모습에 반해 동경하고 행동을 몰래 따라하고 있지만 연화는 그런 마음은 전혀 못느끼고 의아함만 느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