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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뜨는 달

효월

曉月

M

28세

175cm60kg

​헬가

​악, 불꽃

헬가와 다르게 머리에 나있는 뿔이 한쌍이 아니라 하나에 불과하다.

어릴적 다쳐 뿔이 부러져 그리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꼬리는 평소 허리춤에 두르고 있는 겉옷에 인하여 가려져 있으며,

기분이 좋을때는 겉옷 밖으로 슬렁슬렁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손톱이 꽤나 긴 편

[   잔잔한,  나서지 않는,  조력자   ]

자신이 반드시 나가봐야만 하는 상황을 제외하고서는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도 직접 나서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매사에 잔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면, 이는 때때로 어울리기 싫어하는 성격으로도 보이게끔 한다.

허나, 그와 다르게 뒤에서 다른 이들을 봐주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 가보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 할 수 있다.

[ 자상함,  배려,  거리감있는 말투 ]

그가 보이는 조력이나, 자상함, 도움에 비하여 그의 말투는 자상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인다.

본인은 자각을 하고 있지 못하는 듯 하지만,

상대가 이것이 이렇게 불편하다고 말한다면 고치려고 노력은 하니 말해주면 된다.

 

[       단순함,  긍정적,  무신경       ]

생각하는게 복잡하지 않고, 꽤나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너무 많이 머리를 쓰면 아프다는게 그 이유라고 한다. 하지만 생각을 걸러내지 않고서 말하는 경우가 많아 때때로 무신경해보이기도 하나 단순하게 더 이상 생각하는게 귀찮아서 그런 것이다.

불꽃마을의 마을 주민 

- 약사를 하고 있다.

- 직접 약방 뒤에서 약초를 재배하고 있다고.

8月 5日 생

호    : 늦게까지 자는 잠, 쓴 열매 또는 차

불호 : 담배연기, 단 열매 또는 차(열매는 주면 받긴 한다),  손잡기

 

손톱이 긴 편이다 보니, 타인과 손을 맞잡거나 하는 것을 기피한다(다치게 할까봐)

밤에는 달 아래에서 달을 보는 것을 취미삼아 한다고

소매안으로 연고를 들고 다닌다.

 

특성 : 일찍기상

- 잚듬 상태에서 빨리 깨어난다

- 잠을 오래 자지 않고 일어난다. 덕에 가끔 눈 밑에 거뭇하게 눈그늘이 진다

 

기술배치 :

꿈먹기

연옥

냄새구별

불꽃엄니

"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도 모릅니까? "

마을 주민

약 배달 중 더위에 쓰러진 준을 발견 약방에서 몸 상태를 봐준 작은 인연.

그 뒤로 가끔 따라다니것도 도움이 되서 오히려 자주 따라다녔으면 하고있다. 날이 좋으면 걱정되는 사람.

호란

애주가 누이와 잔소리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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