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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刀影

M​

26세

187cm무거움

킬가르도

​이로치

​강철, 고스트

피부가 창백하다.

양 눈은 붉은색, 이마의 눈은 노란색.

이마의 눈으로도 잘 보이므로 평소에 양 눈은 감고 다닌다.

안경은 도수가 없는 장식용.

긴 흑발.

하나로 묶거나 땋는 등 모양은 기분따라 여러가지.

망토는 신체 일부이기 때문에 딱히 덥지는 않다.

옷을 갈아입는다면 망토 안쪽의 옷만 바뀐다.

얌전한

점잖고 단정하고 착하다.

온화하고 말투가 부드러우며 모두에게 존댓말을 한다.

큰소리가 나는 다툼과 분쟁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엇을 하든 상당한 수준으로 잘 하기 때문에 매사 여유있는 태도로 배려심과 희생정신이 있다.

젊은이지만 종종 노인같은 언행을 할 때가 있어, 얌전한 성격과 더불어 좀 애늙은이스럽다.

 

의지가 센

기본적으로 상냥하지만 아무데서나 고분고분하지는 않다.

자기 주관이 확실하며 마음먹은 대로 이루기 위해 조용히 노력한다.

싫은 일도 마찬가지로, 한 번 아니라고 정한 일은 하지 않는다.

단, 싸움이나 소리지르는 것도 성향에 안 맞으므로, 조용히 자리를 뜨거나 혼자 멀어지는 식.

 

솔직하지 못한

본인의 성격에 자신감이 없어 되고싶은 모습과 현재 모습의 거리가 크다.

소심하고 고집스럽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한 면을 완화시키기 위함인지 능글맞은척 연기할 때가 있다.

장난스럽게, 자유롭게, 유유자적 살고 싶어 하며 그런 성격으로 보이기를 원하나 잘 되는지 확신이 없다.

생각이 많고 모순적인 감정을 함께 느낄 때도 많아 여러모로 복잡한 타입.

" 조금은 서늘해졌을까요? "

​방문객

주변에 있으면 왠지 싸늘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온도가 내려간 것은 아니나 문득문득 소름이 돋는 정도.

타인과 닿는 걸 꺼린다.

접촉한 이의 생명력을 자기도 모르게 앗아가기 때문이다.

 

집안의 과한 기대와 간섭이 싫어 가출중이다.

어른들은 젊은이의 흔한 방황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걱정하지도 않는다.

아주 드물게나마 집안과 연락은 하고 있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강한 개체라서 더 그렇다.

10년째 밖에 나와있으니 슬슬 돌아오라는 재촉이 오지만 애써 무시하고 있다.

성은 정씨.

 

알이었을 때 검에 상처입어 죽은 인간의 혼이 깃들어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 문물에 익숙하고 종종 본인의 것이 아닌 과거 기억을 떠올릴 때가 있다.

퍼즐처럼 조각나 있으므로 명확한 기억은 아니다. 

킬가르도 종의 특징이라 딱히 그 사람을 자신의 전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 사람은 주군에게 배신당해 죽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인간을 꺼림칙하게 느껴

종특을 무시하고 왕재王材를 찾지 않는다.

본래 나이보다 많은 것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혼의 기억 때문.

 

강철 타입이라 체형에 비해 살짝 무거운 편이지만 고스트 타입의 영향으로

평소에는 중력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진짜 몸무게를 재려면 자거나 기절해야 한다.

의식이 있을 때는 어린아이라도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몸에 손대게 하진 않는다.

어린아이라면 더더욱.

 

좋아하는것

괴담, 냉차, 날고기, 쓴맛

싫어하는것

스킨쉽, 고압적인 자, 전쟁, 신맛

 

생일 8월 1일

 

Lv: 100

특성: 배틀스위치

기술배치: 섀도볼 칼춤 킹실드 성스러운칼

다미

근처에 있으면 묘하게 시원해져서 자꾸 얼쩡거리게 돼!

전에 냉차 비법을 알려준 적 있었지~ 그러니까 옆에 있게 해줘!

무이

몇년 전 도영이 쌍검킬일 때 만난 사이로, 그때는 무이가 먼저 다가갔으나 지금은 진화로 알아보지 못하고 도영쪽에서 먼저 인사하는 사이

바이쉐

안경을 잃어버린 것을 계기로 안면을 트고, 도영의 도움으로 안경을 찾아 도영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있다.

종종, 빙탕후루를 대접해주고 있다.

신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더니 도영이 괴담을 들려주는 장난을 쳐서 신유가 질색하는 사이

온누리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도영에게 온누리가 처음으로 길안내를 해주며 저녁의 불꽃마을을 소개해준 사이.

느긋하게 간식도 나눠먹으며 친해지는중

화화

도발당했다고 생각해서 계속 스킨쉽을 시도하고,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계속 도망다니는 쫓고 쫓기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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