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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깨닫다

신유

迅喻

M

외관25세

854세

190cm

표준보다 약간 무겁다

아고용

​독,  드래곤

진청색의 머리카락과 끝부분과 앞머리에는 자주색의 머리카락을 가졌다.

허리까지오는 긴 머리를 아래쪽으로 질끈 묶어 늘어트려놓았다.

머리에는 독특한 모양의 선그라스를 늘 얹고다녀 조금 부시시해져있다.

건강한 피부톤을 가졌으며 온몸에는 용의 문신이 새겨져있다. 

귀쪽부터 입술이 시작되는 부분까지 뿔이 길게 자라나 있으며

인상쓰고있지않은데도 불구하고 눈썹 끝이 올라가 화가난 얼굴상.

형광 파란색의 눈동자와 쌍커풀 라인부터 뺨까지 길게 내려오는 형광파랑의 흉터가 양쪽 눈에 전부있다.

눈매는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있으며 아랫속눈썹이 붉은색이다.

윗쪽 송곳니가 매우 날카로운편이다. 날개뼈에 날개가 있지 않고 허리께에 날개가 돋아나있다.

발목에는 형광하늘색의 큰 링을 하고있다.

[쾌활한]

언제나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을 꿈꾼다. 그래서 행동도 성격도 쾌활하다.

어떤 행동을 하던지 시원시원하게 해내고, 성격도 그에 걸맞게 시원하고 뒷끝이 없다.

늘 어디서든지 웃고 있고 활발하며 어두운 분위기는 별로라고 생각한다.

왠만해서는 화도 잘 내지 않을 뿐더러 긍정적이고, 상대가 핀잔을 줘도 너스레를 떨며 넘어간다.

 

 

[엉뚱함]

엉뚱한 행동과 말, 그리고 생각을 하며 주변에서는 몽상가, 혹은 조금 특이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다. 뜬금없이 길바닥에 한번 누워본다거나 같은 행동으로 남을 놀라게한다.

이런 행동은 가족들중 누군가에게 옮겨져서 하는 행동이라고.

어떤 부분에서는 느긋해지고 어떤부분에서는 열정적이고. 한마디로 종잡기가 어렵다.

제멋대로인 부분까지 있어서 그런지 늘 이상해. 라는 소릴 듣곤한다.

 

 

[열정적인]

쾌활하고 엉뚱하지만 한가지 일에 관심이 생기면 진지해지고 불타오르듯 열정적이게된다

다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주위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때가 있는듯.

한가지 몰두하게되면 마음 속 깊은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한 열망은 엄청나다. 

모험을 하기위해 기꺼이 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 열정적인 성격.

놀고먹기 좋아하는 느긋하고 열정적인 한량.

투가 특이하다.

나이가 지긋한 어른이 생각될 정도인데, 실제로도 나이가 꽤 많아

사근사근하게 말하며 누구든지 삼촌이라고 불러도된다는 농담을 한다.

항상 상대를 '자네'라고 칭하며, 자신을 '당인'이라고 칭한다.

다수를 칭할땐 그대들, 혹은 침무자들이라고한다. 

몸이 엄청 날렵하다. 매우 날쌔고 재빠르게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싸우는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싸움이나 힘에서는 매우 자신이 있다. 

좋아하는건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들. 그리고 재미있는것.

싫어하는것은 무언,어둠, 귀신, 유령. 특히 어두운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큰 키를 가졌고, 덩치도 크고, 무표정일때는 정말로 무서운 얼굴이 되어버려서 늘 웃고다닌다.

웃을때는 눈이 반달이 되며 자신은 이걸 스스로의 챠밍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인간들의 유리공예에 관심이 매우 많으며 자신도 만들고있지만 손재주가 꽝이라

주위에서는 괴작이라고 불리는 중. 

형광 하늘색의 부채를 늘 들고 다니며 부채로 입가를 가린다던가 톡톡 건드는 버릇이 있다.

엄청나게 대식가이다. 한끼에 10인분은 거뜬하게 먹는 편이지만 1인분만 먹어도 상관없다.

가족은 대가족이고, 가족들중 누군가를 '만나지 않기 위해'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기술배치

베놈쇼크/오물폭탄/용성군/용의파동

"   빛이 있으라   "

​방문객

구상

알로라에 있을 때 알게된 사이. 온천에 같이 가는 친구

기화

작품을 보여주며 대화가 트였다. 하지만 작품에 관한 좋은 이야기는 아직 없는 관계.

다미

새로 만든 차를 시음해준다. 기술대련하는 스승제자관계

도영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더니 도영이 괴담을 들려주는 장난을 쳐서 신유가 질색하는 사이

리싱

엉뚱한 매력이 재미있는 친구와 그걸 부추기는 친구사이

무이

불꽃마을에서 만나 서로 춤도 추고 부채로 부쳐주는 친구사이

물오름달

2년전 알로라에서 만났던 사이. 서로 기분좋게 짧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적이 있다.

바이쉐

서로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사이. 빙탕후루를 곁들이며 서로의 세계를 공유한다.

호란

술친구 겸 술 내기에서 져서 하루에 한 번 호란의 공방 일거리를 도와주기로 약속한 사이

화화

불꽃마을에서 처음만난사이. 볼때마다 사탕을 주고있다. 조카보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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