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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

青蛙

M​

22세

177cm68kg

삐딱구리

독, 격투

노란 홍채에 검은색 동공

항상 웃고 있지만 팔자 눈썹에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있어 비웃고 있는듯한 인상을 준다. 

[자신감넘치는  / 오만한]

항상 자신감에 차 있으며 한번 맡은 일이면 무엇이든 자신만만하게 임한다.

설령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쉽게 주눅 들지 않는다.

덕분에 사소한 일로도 스스로 자기 자신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그 태도가 매우 건방져 타인의 반감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이많은]

한번 정을 준 사람이나 물건을 쉽게 내치지 못한다.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 곤란한 일에 처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참견한다.

때문에 귀찮은 일에도 자주 휘말리는 편이라

최근에는 최대한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는걸 피하려 하지만 결국에는 참견하고야 만다.

[익살스러운]

어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해 곧잘 우스꽝스러운 행동이나 시덥잖은 농담을 던지곤 한다. 

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본 적은 드물다. 

오히려 더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오지방출신인 외지인이다 

신오지방을 떠나 이곳저곳 떠돌다 불꽃마을에서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되었다.

특성- 위험예지

기술배치 -  벌크업,뽐내기,역할,안다리걸기

 

생일- 9월 3일

like-자기자신, 또뽀열매,운동

hate- 루베열매, 어색한 분위기

 

재주가 좋아서 망가진 물건 같은 것을 곧잘 고친다.

하지만 물건을 망가트리는것도 본인이다.

" 뭔데? 이 몸이 멋지게 해결해줄 테니 비켜봐 "

​방문객

다미

불꽃마을에 오는 동안 만난 녀석! 묘하게 자꾸 신경전이 붙어서 흥미진진하단 말이지

리싱

일전에 멜리사 마을에서 만난적있다.

불꽃마을에서 다시 만났으나 사이는 좋지않은듯 서로를 이해못하며 투닥거리는 사이.

무이

무이의 부채를 망가트리고 다시 고쳐주었다. 무이에게 종종 찾아가 춤을 배우는사이.

수호

같은 도장에서 지내다 불꽃축제에서 다시만난 소꿉친구 사이.

연두

격투대련 라이벌 마주치면 우선 말보단 주먹부터 주고받는다 불꽃마을에서 만난사이. 현재까지 5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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