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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翅炫

M​

18세

170cm

조금마름

님피아

이로치

​페어리

나는야-만점자.gif

쾌활한/사교적인

상대 불문하고 누구에게든 먼저 잘 다가가는 타입이다. 그리고 노리는 것은 간식.

자기 것을 나눠먹는 것도 잘 한다.

활동적인 편이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충분히 즐길 줄 아는 성격.

같이 있으면 이런 면이 재미있고, 혼자 있으면 저런 면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깊이 생각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뭔가에 대해 배우는 것도 그닥 좋아하진 않음.

대신 자기가 흥미있는 것엔 다른 데엔 관심 없는 만큼의 의욕이 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도 아니고, 고민이 자주 생기는 상황도 그의 주변에선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간혹 생기는 고민이래봐야 오늘 저녁은 뭘 먹지?라던가 이러이러한 걸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아~ 하는 정도.

 

 

이기적인/자기방어적인

외동인데다 오냐오냐 자란 탓에 다소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편이다.

사양할줄 모르며, 제 맘대로 안되면 찡얼찡얼거릴 때도 간혹 있음.

그래도 제 안에서 장난과 민폐의 선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편이어서, 무리한 요구를 하며 상대를 귀찮고 괴롭게 하는 경우는 없다.

또, 이기적이면서 상대에게 미움받는 건 무서워 해서, 안될 것 같으면 바로 발을 빼기도 함.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별다른 사건사고에 휘말린 적이 없기 때문에

상대를 대하는 데에 조금 자기방어적인 면이 있다.

기본적으로 모두와 무난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정을 많이 주는 타입은 아님.

나중에 상처받고 싶지 않아하는 면이 있음.

 

당당한/솔직한

좋은 것은 좋은 거고, 싫은 것은 싫은 거고. 솔직하게 말해야 직성이 풀린다.누가 자기를 싫어하는 건 무서워 하면서도 그렇다.모순적인 성격.

 성격상 진심으로 싫은 것을 마냥 참아본 적도 없고, 참고 싶어 하지도 않음.

하지만 진짜로 싫은 것은 그에게 있어 드물기 때문에, 솔직한 성격으로 인해 누군가와 갈등을 빚은 적은 없다.

말할 때 가벼운 생각으로 말하는 탓에 생각없이 말할 때가 있다.

다만 그것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기 보단,

벌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상대에게 되게 잘 안다.

너 벌이야? 하는 것 마냥 편견없는 쪽으로 솔직한 타입. 

우물쭈물거리거나 미적거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태도에 한정된 것이며 상대의 태도는 어떻던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자존심이 센 편이라 누군가에게 미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것인 듯. 

특성:페어리스킨

기술배치: 문포스/드레인키스/미스트필드/빛의장막

 

댓말은 웬만해선 쓰지 않는다. 자신이 보기에 좀 무섭거나 대단해 보이는 상대한테만 씀.

 

제 눈에 띄는 간식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일단 한 입이라도 맛봐야 함.물론 상대가 나누어 준다면의 이야기.

 

손재주가 좋은 편. 심심하면 혼자 손가락 곰실대며 뭔가 만들고 있을 때가 많다.재료는 주로 꽃이나 풀같은 것을 때가 많음.

 

가까이 레몬 계열의 상큼한 향이 난다. 평소 자기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

 

수영도 어느 정도 잘하는 편에 나무도 잘 탄다. 움직임이 가볍고 몸이 날랜 편.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저녁부터 새벽 사이에는 찾으면 금방 나타나지만, 아침이나 낮에는 웬만해선 거의 보이는 일이 없다.

 

푹신푹신한 걸 좋아한다. 푹신푹신한 털뭉치, 이불,베개,인형,침대 등등!

 

불꽃마을에 처음 들어와 포인화가 되었을 땐 머리가 길었지만, 열매를 굽다 머리카락을 태워먹는 바람에 옆쪽 머리카락밖에 남지 않았다...

 

불꽃마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간의 환상을 품고 있다.

" 나 거기 있는 간식 먹을래! "

​방문객

바이쉐

어릴 적에 마을 밖에서 만난 적 있으며, 빙탕후루의 추억이 있다.

화화

간식 친구. 가끔 서로의 간식을 공유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 간식이 더 맛있다고 한다.

묘하게 간식을 고르는 안목에 대해 의식하고 관련해서 투닥거리기도 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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