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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쉐

F

외관20세

166cm조금마름

​레시라무

​드래곤, 불꽃

호기심이 강한 |엉뚱한 

일단 자신과 다른 것, 그리고 새로운 것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배워야할 것이 있다고 믿으며 무언가를 탐구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며,

결국에는 진상에 도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약간 충동적이며, 다른 이와 조금은 다른 시선과 행동을 하곤 한다.

덕분에 조금 사차원적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사랑이 많은 | 붙임성 있는

인사성이 밝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다.

기본적으로 다른 이를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람들을 신뢰한다.

그것이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말이다.

언제나 다른 이들에게 지지를 보내며 어쩐지 소외된 이가 있다면 슬그머니 가서 말을 거는 타입.

남의 적당한 거리를 지켜주고, 열렬하게 다른 이를 기본적으로 나쁘게 보지 않는다.

 비밀스러운  | 선이 있는

척보기에는 아주 좋은 이였지만, 어쩐지 다들 그녀를 만난 이들은 그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하진 못했다.

'뭔가 좋은 분이지~'하고 뭉뚱그려서 말할 뿐.

그녀가 어떤 이인지는 자세하게는 알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호의적이고 먼저 말을 걸곤 했지만, 뭔가 속내를 잘 털어놓지 않고

그냥 미소만 간간히 띄우기만 할 뿐.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원래, 자기 얘기보다 남 얘기 듣는 걸 더 좋아한다고.

소설가

불꽃마을의 주민이다.

불꽃마을에서 눌러앉아 살게 된지는 올해로 2년을 채워가는 중이다.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서는 자연스럽게 살기 시작했다고.

그래서인지 무의무식하는 삶이였지만,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칠색조의 허가증을 받고서 지금은 고전소설을 써서 팔고 있다. 

생각보다 잘 팔리는 편인 것 같다.

 

 

생일

4월 6일

 

 

호불호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맛, 싫어하는 것은 떫은맛

달콤한 것을 좋아해서 자주 열매로 빙탕후루를 만들어서 먹는다.

자신의 물건을 건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유독, 거짓말을 아주 싫어한다.

 

 

특성 및 기술배치

터보블레이즈

[ 봉인|신통력|크로스플레임|푸른불꽃 ]

 

 

그외

말투가 특이하다. 

남들이 안 쓸 것 같은 단어를 쓰며 좀 직설적인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단어 선택이 적절치 못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나긋나긋한 말투.

 

모두에게 경어체를 쓴다. 

 

낮잠을 자야지 온 몸에 활력이 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밤에 자주 보인다.

 

취미는 이야기 만들기.

여러가지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동화나 소설 같은 걸로 얘기해주곤 한다. 

경험위주로 들려주는 것이다보니 어쩐지 레파토리가 비슷하다고.

 

시력이 나쁜 편.

대체로 안경을 끼고 다니는데, 안경은 수정을 여행을 다닐때 만났던 원석을 갈 줄 아는 포켓몬이 갈아서 만들어줬다고 한다. 

 

화가 나는 모습은 극히 드물지만, 화가나면 흰자위가 검게 변한다.

" 제 이야기, 들어볼래요? "

마을 주민

기화

어쩐지 미묘한 소설가와 팬(?)의 관계. 신간이 나오면 따로 챙겨주고 있다.

도영

안경을 잃어버린 것을 계기로 안면을 트고, 도영의 도움으로 안경을 찾아 도영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있다. 종종, 빙탕후루를 대접해주고 있다.

물오름달

바이쉐가 마을에 정착하기 몇년, 우연히 마주쳐 가벼운 이야기를 나눈 사이.

달은 바이쉐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었고, 바이쉐는 마을에서 이렇게 재회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한다.

시현

어릴 적에 마을 밖에서 만난 적 있으며, 빙탕후루의 추억이 있다.

신유

서로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사이. 빙탕후루를 곁들이며 서로의 세계를 공유한다.

온누리

누리의 탁월한 간식 만드는 솜씨에 반해서 시식체험단을 자처해서 간식을 매번 얻어먹고 있는 사이!

위뎨메이

마을에 오기 전에 전룡나이트를 하고 있는 위뎨메이를 보고 호기심에 다가가 가볍게 안면을 튼 후에

마을에서 재회한 사이!

주나

섬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는 주나에게 있어 바이쉐가 들려주는 바깥세상 이야기는 마치 동화속 이야기들 마냥 신기했다. 단것을 좋아하는 바이쉐가 가게에 찾아와줄 때마다 음료나 간식을 내어다 주고는 옆에서 책을 쓰는 그녀의 모습을 구경하거나 이야기를 듣는 일은 더없이 즐거운 일이다

호란

달빛 아래서 술 한잔하며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자고 약조한 사이, 불꽃 마을에서 두 사람이 절친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화연화

바이쉐가 마을에 머무르며 소설가 활동을 하게 허락을 해주는 조건으로, 연화의 위인전을 써주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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