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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싱

麗星

F

외관23세

160cm

살짝통통한 표중kg

​메가디안시

​바위, 페어리

양쪽으로 트임이 길게 나있는 치마. 

한쪽에 구슬(메가스톤)이 달린 노리개를 하고있다.

잠자리 날개같은 겉옷은 언제나 대충 걸치고 다니곤 한다.  

항상 맨발이로 발이 지면에 닿는 일이 거의 없다.

발목의 보석은 부딪치며 맑은 소리를 내곤 한다. 

분홍빛 머리칼은 길고 구불거리며 빛을 받으면 화려하게 빛난다.

햇살 아래에서는 특히 빛나는 편이니 눈을 조심하자.

느긋한

항상 급한 것 없이 느긋하고 여유로운 모습이다.

살짝 졸려보일 때가 있을 정도로 느긋하기만 하다.

성격도 느긋하기 그지없어서 될 대로 되라 식으로 보여질 수 있다. 

장난스러운

장난 치기를 좋아해서 작은 동물들부터 어린 포켓몬들 어른포켓몬들 할 것 없이 장난치기의 대상이 되곤 한다.

상대가 오해를 한다면 오해하는대로 두면서 장난을 치며

골탕먹이거나 애매한 대답으로 오해를 불려나가기도 한다.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뭐든 좋다는 식의 행동은 간혹 지나친 장난으로 이어지곤 한다.

가끔은 어린아이들을 울때까지 장난치고는 안아 달래는것을 취미삼기도 한다.

호기심 많은

느긋한 모습에 모든것을 달관한 듯 보이나 그녀는 몹시 호기심이 왕성하다.

다만 물어보는것이 귀찮아 보통 함부로 건드려보다 주변인을 곤란하게 할 때가 있다.

그녀가 5초 이상 쳐다보는것은 미리 설명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불꽃마을에 휴양차 놀러온 관광객.

온천을 무척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생각보다 응석받이. 화를 내는 타입은 아니지만 토라지면 심술을 부리니 주의할것.

" 반짝이는 거, 좋아해? "

방문객

구상

궁금한 친구. 빛을 좋아하면서 양산 속에 숨어있네.

다미

세상을 재미있게 살아가는 이야기 친구✨

령호

착한 나의 술친구는 뭔가 내게 할 말이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뭘까?

물오름달

불꽃마을에 와서 만나게 된, 서로를 신기해하는 호의적인 관계.

​신유

엉뚱한 매력이 재미있는 친구와 그걸 부추기는 친구사이

위뎨메이

반짝임을 좋아하는 수집가 친구. 반짝이면 다 좋아하는걸까? 함께 온천에 갈 때면 무척 즐겁다.

주나

달콤한 친구. 최근 내가 동그래진건 그의 탓이다.

옆에서 이런저런 장난을 치는 상대. 다른건 몰라도 내 간식을 뺏어먹는건 용서 할 수 없다네!

리싱의 장난에 삐져서, 모험담을 들려달라는 소리만 들으면 메롱 하고 도망친다.

청와

일전에 멜리사 마을에서 만난적있다.

불꽃마을에서 다시 만났으나 사이는 좋지않은듯 서로를 이해못하며 투닥거리는 사이.

화화

화화의 타오르는 머리카락에 관심이 많다. 만져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뜨거워 번번이 실패를 하고 있다.

호기심 충족을 위해 살갑게 대하며 가끔 엄살도 부리고있다. 화화 입장에선 매번 무얼 하는지 리싱이 아프거나 깜짝 놀라는 듯한 모습이 눈에 많이 보여 자기도 모르게 안부인사 처럼 괜찮아? 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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